지난 주 21일(토) 에 교회 설립 이후 첫 교사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부서의 모든 선생님들이 모여 푸짐한(?) 상품과 함께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먼저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최창수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시간동안 감동과 도전이 넘치는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아 따블르'라는 식당으로 이동해서 너무나 고급졌던 '프랑스식 가정 배반'을 먹으며 식사교제를 갖는 영,육간의 풍성함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더욱 값지고, 위로받은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교사들이 함께 해서 더욱 풍성한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 한해동안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주 21일(토) 에 교회 설립 이후 첫 교사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부서의 모든 선생님들이 모여 푸짐한(?) 상품과 함께 레크레이션 시간을 통해 먼저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최창수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2시간동안 감동과 도전이 넘치는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아 따블르'라는 식당으로 이동해서 너무나 고급졌던 '프랑스식 가정 배반'을 먹으며 식사교제를 갖는 영,육간의 풍성함이 넘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교사들의 수고와 헌신이 더욱 값지고, 위로받은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교사들이 함께 해서 더욱 풍성한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 한해동안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