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이웃과 함께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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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가운데 맞는 두 번째 부활주일을 앞두고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조금이라도 이웃에 나누기 위해 주변 아파트 집집마다 작은 선물을 하나씩 걸어두었습니다. 교회 이름을 드러내지 말고 섬기자는 의견이 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 선물을 받는 모든 이웃에게 예수님의 부활이 큰 위로와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중에도 나오셔서 함께 섬겨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