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의정부꿈이있는교회
예배안내
교회비전
교회로고
섬기는이들
꿈이있는 발자취
담임목사 인사말
꿈이있는교회 찾아오시는길
말씀과 함께
주일 설교
금향로기도회 설교
꿈이있는교회 찬양
가정예배 순서지
365일 말씀대행진
성도의 교제
주보
목양서신
큐티노트
성도 동정
교회 앨범
자유게시판
새가족소개
순모임
남자1순
여자1순
여자2순
부부1순
부부2순
부부3순
부부4순
부부5순
사역
예배그룹
양육그룹
선교그룹
행정그룹
공동체 그룹
나그네섬김
구제 선교 섬김
상담 섬김
다음세대 섬김
양육
새가족 만남
큐티베이직
일대일 양육
인대인 양육
말씀 학교
다음세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행정/지원
공지사항
자료실
재정보고서
회원가입신청서
온라인헌금계좌
기부금영수증신청
담임목사님께 편지쓰기
닫기
사이트 로고
의정부꿈이있는교회
예배안내
교회비전
교회로고
섬기는이들
꿈이있는 발자취
담임목사 인사말
꿈이있는교회 찾아오시는길
말씀과 함께
주일 설교
금향로기도회 설교
꿈이있는교회 찬양
가정예배 순서지
365일 말씀대행진
성도의 교제
주보
목양서신
큐티노트
성도 동정
교회 앨범
자유게시판
새가족소개
순모임
남자1순
여자1순
여자2순
부부1순
부부2순
부부3순
부부4순
부부5순
사역
예배그룹
양육그룹
선교그룹
행정그룹
공동체 그룹
나그네섬김
구제 선교 섬김
상담 섬김
다음세대 섬김
양육
새가족 만남
큐티베이직
일대일 양육
인대인 양육
말씀 학교
다음세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행정/지원
공지사항
자료실
재정보고서
회원가입신청서
온라인헌금계좌
기부금영수증신청
담임목사님께 편지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로고
의정부꿈이있는교회
예배안내
교회비전
교회로고
섬기는이들
꿈이있는 발자취
담임목사 인사말
꿈이있는교회 찾아오시는길
말씀과 함께
주일 설교
금향로기도회 설교
꿈이있는교회 찬양
가정예배 순서지
365일 말씀대행진
성도의 교제
주보
목양서신
큐티노트
성도 동정
교회 앨범
자유게시판
새가족소개
순모임
남자1순
여자1순
여자2순
부부1순
부부2순
부부3순
부부4순
부부5순
사역
예배그룹
양육그룹
선교그룹
행정그룹
공동체 그룹
나그네섬김
구제 선교 섬김
상담 섬김
다음세대 섬김
양육
새가족 만남
큐티베이직
일대일 양육
인대인 양육
말씀 학교
다음세대
유치부
유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부
행정/지원
공지사항
자료실
재정보고서
회원가입신청서
온라인헌금계좌
기부금영수증신청
담임목사님께 편지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MENU
사이트 로고
site search
의정부꿈이있는교회
말씀과 함께
성도의 교제
순모임
사역
나그네섬김
양육
다음세대
행정/지원
예배그룹
양육그룹
선교그룹
행정그룹
공동체 그룹
예배그룹
양육그룹
선교그룹
행정그룹
공동체 그룹
선교그룹
그룹장
김명한 장로
선교그룹 팀장
전도팀
최종수 집사
중보기도팀
조미라 권사
사랑이야기팀
황보인숙 권사
구제팀
조인숙 권사
선교그룹
그룹장
김명한 장로
선교그룹 팀장
전도팀
최종수 집사
중보기도팀
조미라 권사
사랑이야기팀
황보인숙 권사
구제팀
조인숙 권사
선교그룹게사판
22
글쓰기
검색
공지
우간다로부터의 소식입니다.
아프리카 신참 선교사의 고민 오늘 9년전 부터 알고 있는 친구 한테 배신을 당했다. 믿고 있던 주일학교 교사에게 실망을 받았다. 사경회때 눈물 흘리며 기도하던 리더가 부인을 버
0
0
김명한
2023-01-23
조회
13
공지
1월에 함께 기도할 미전도 종족은 위구르입니다
0
0
김명한
2023-01-01
조회
20
공지
제목 : 필리핀의 캐롤링과 한국식 세뱃돈
아직까지 필리핀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어린이나 학생들이 집집마다 캐롤링(한국의 새벽송)을 합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뚜마나 교회 학생들이 우리 집에 케롤링을 왔습니다.
1
0
김재은
2022-12-27
조회
35
공지
필리핀의 데디케이션 (Dedication) [이병수선교사님 선교편지]
매월 셋째 주는 뚜마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날, 오전에 예배를 마치고, 오후2시에 “마크벤지”(13살)와 “케빈”(11살)의 데디케이션
0
0
김재은
2022-12-20
조회
35
Previous
1
2
3
4
5
6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