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돕고 있는 우간다 송현호 최은미 선교사님과 세 자녀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 5월 31일 한국으로 출발하는 날 아침,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 골정상을 입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처형이 계시는 의정부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하고 계시는 최은미 선교사님과, 세 아들을 데리고 선교관이 있는 대전과 의정부를 왔다갔다 하시는 송현호 선교사님, 그리고 세 아들을 만나 다과를 나누면서 위로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교비도 전해드렸습니다. 8월 말에 다시 우간다로 귀임하시는데, 그전까지 빨리 다리가 회복되고,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우리가 돕고 있는 우간다 송현호 최은미 선교사님과 세 자녀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지난 5월 31일 한국으로 출발하는 날 아침, 화장실에서 넘어져 다리 골정상을 입고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처형이 계시는 의정부에서 수술을 받고 치료하고 계시는 최은미 선교사님과, 세 아들을 데리고 선교관이 있는 대전과 의정부를 왔다갔다 하시는 송현호 선교사님, 그리고 세 아들을 만나 다과를 나누면서 위로하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교비도 전해드렸습니다. 8월 말에 다시 우간다로 귀임하시는데, 그전까지 빨리 다리가 회복되고,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