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상반기 마지막 아쉬움을 달래며 방학식을 했습니다 ^^

김명한d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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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욱2022-06-28 16:20
상반기 순모임을 재미있게 마무리 하셔서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순장님 댁은 어느 계곡 근처에 있는 푸근한 민박집 같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신발 양궁은 누가 금메달을 따셨나요?